대한민국의 소방관이 울분을 토하고 있습니다. 본인은 28년동안 과다업무로 10여가지의 질병을 가지고 권고사직을 당하였는데 유공자신청을 하니 나라에서 스트레스 외상증후군을 인정해서 장애자로 등록이 되어있지만 보훈처에서는 누구나 그 정도의 스트레스는 있다고 하고 25년 전부터 하루 한시간 잔다고 하니 나이가 들면 누구나 그 정도만 잔다고 하고  10년동안 공상을 받은  부정맥으로  하루 한 두번 의식을 잃는다고 하니  하루에 백번 기절해야 한다고 하고 화재출동으로 무릎연골이 파열되었다고 하니  소방관은 화재와 관계가 없다는 이유로  10여가지의 질병들을 모두 기각했습니다  보훈처. 인사 혁신처. 공무원 연금관리공단. 이썩은 단체들이. 본인 외에도 대한민국의 저보다 억울한 소방관들이 모두 새정부에서는 어떠한 경우도 인정을 안해주고 있습니다.  단체행동을 할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억울한 소방관을 돌아봐주세요